빌리지 소식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의 진심을 연료 삼아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해피무브 빌리지의 생생한 현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해피무브 빌리지 - 23기 인도 첸나이C

2019-10-16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제철과 월드비전은 2018년 5월부터 <해피 세이프 빌리지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해피 세이프 빌리지는?

 

 단어 그대로,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주는 프로젝트입니다.

 첸나이시 외곽에 있는 킬로이, 센가두 지역에는 다양한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여성과 아동에 대한 안전 이슈, 위생 문제로 인한 수인성 질병 위험, 교육의 열악함, 전기 문제 등 다양한 이슈들이 있는데, 약 2년 6개월 동안 이러한 이슈들을 하나씩 해결하여 여성과 아동 모두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마을이 되도록 노력해주는 사업입니다.

 

 

 ◆ 해피 세이프 빌리지의 변화

 

 [태양광 가로등 설치] 

 


 

 해피 세이프 빌리지 1년차,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위한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였습니다. 100여 개의 태양광 가로등은 30미터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자동으로 저녁 6시에 켜진 후 다음 날 새벽 6시에 꺼집니다. 빛이 없이 어두컴컴하여 주민들이 밖에 나오기 어려웠던 이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저녁 및 늦은 밤에도 주민들은 두려움 없이 외출을 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을 괴롭히던 벌레들도 많이 사라졌으며, 킬로이/센가두 지역에는 더이상 절도사건이 발생하지 않아 주민들, 특히 여성/아동에게 더욱 안전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CTV 설치] 

 


 

 지역사회의 안전과 아동 보호를 위하여 22대의 CCTV 카메라를 설치하였습니다. 특히 여성/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설치된 이 CCTV는, 실제로 마을에서 일어난 강력 범죄 사건을 포착하여 주요 증거물로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학교 담장 및 화장실 설치 & 개보수] 

 


 

 해피무브 22기~23기 단원들은 킬로이 지역과 아야콜루투 지역에 각각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담장을 설치하고 화장설을 설치/개보수 하였습니다.

 전에는 지나가는 가축들 혹은 낯선 이들이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 주변을 기웃거리는 등 불안감이 조성되기도 하였고, 화장실도 걸어서 5분이나 걸어가야 하는 등의 안전 이슈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해피무브 단원들의 땀방울을 통하여, 이제 아이들은 교육 콘텐츠가 그려진 담장 및 가까운 위치에 설치된 위생시설을 통하여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해피무브가 인도 첸나이C 지역에 계속해서 이어갈 또다른 이야기들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